으... 오늘 후회 막급..우씨... 어떤눔이 우리차을 쫘~~~~와.... 한번 훓고서 지나
갔다가 뭐라나... 우리옆집 연립으로 신축중인데....당근 거기일하는 사람이 발견..
벨을 눌러서 알려줬는데 ... 외국인....끌고가서.. 안통하는 말로... 색깔알려주고...
그런데... 더 용이주도한것은 그 순간적인데도...
번호을 적어봤다는것... 단하나.. 로을 모라고 적을빼고는 정확히....~~~
그리고 말이 안통하니깐... 그림을 그려서 트럭종류하고 ... 그리고 2003년도산
이라고...~~ 외국인들의 신고정신은 우리도 배워야할듯한다는 생각과 함계...
덴당... 영어 공부좀 열심히 할껄...~~~ 결국은 외국인 안되는 한극말로.....
이거 뭔가 바뀐거 아닌가 ? 내가 영어로 물어봐야하는것이 맞을듯한데...
결국은 도망갔던 범인잡으러가기전 자진납세하러왔고...안그랬으면....
내가 경찰서가서 차량조회해볼 생각이었음.. 차량번호랑 연도 색깔까지
알고있다면 잡는건 시간문제....~~~아무튼... 넘 그 외국인.. 오늘따라...
넘 멋있게 보였다나...뭐라나... 탱큐... 이방인....~~~
아직은 세상은 살만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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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21:44:21
외국인이 한국말하면귀엽던데..;나만그러나
2003/10/08 06:25:56
흐흣 ^^
도움을 받으셨군욤...
저는 영어를 배우느니 한국말을 세계공용어로 만드는게 =_=;
2003/10/07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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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영어공부좀 할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