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 드라마들에 빠져서리... 뭐.. 프랜즈 시즌 10.. 당근 빳다..봐야지...
C.S.I 시즌 4... 당연하지.. 봐야지....거기다가 미국에서 얼마전부터 시작하는
joan of arcadia 라는 드라마에 빠져서... 미국판 링에 나왔던 Amber Tamblyn
가 주인공...뭐.. 내용은 뭐.. 신이랑 이야기하는 소녀와 가족애을 그린....뭐...
아직 자막이 없어 보기 힘들지만... 그리고 요즘 OCN에서 하는 밴더오브브라더
그것도 보고있는데... 와... 프랜즈의 로스가.... 푸헐헐... 잘 어울리더구만요...
그런데 보는건 좋은데 백업하기 구찮아서 하드에 쌓아놓으니깐...용량무지먹고...
지금 다른것도 볼까 생각중... 내방엔 텔레비젼이 없는 관계로... 거의 이런식
으로 외국 드라마을 구해서...~~ c.s.i 시즌 4의 6번째 이야기올라왔는데.....
자막이 없어서리 다운 받아고 봇본다는... 넘 어려워.. 전문 용어 투성이라...
그거 자막 만드는 사람들은 용어사전인가 그거 놓고 한다고 한다더군요...
몸살 기운이 있는지 오들오들 추운것이....할일도 많고.. 이번주 3주치가 한꺼번에
오는 관계로.. 지난주 자료을 안줘서리... 거기다가 1주일치 밀려있고 추가분도
안해봤고.. 논것은 아닌데... 할맛이 안남..그냥 돈 문제도 그렇고..
(하지만 돈문제는 별로 중요하지않음.. 뭐.. 언제나 융통성있는거니깐..몇달밀리는
거 그런거부다... 하기때문에.... 카카카...)일한꺼번에밀려서 주는 것도 지금 상당히 불만 +
스트레스고...주변 문제도 정리안되고있고...요즘 완조니 구차니즘에 빠져서리....
2003/10/31 0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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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