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답니다... 8만 얼마였는데... 별로 기억하고 싶지않은 .....
안에 있는 놈을 통채로 바궈야한다는 군요.. 새거는 더
비싸고... 싼눔으로....해서 저정도.... 아직 핸드폰 패이백
이 3-4개월 남은지라.... 수리을 할까 ? 아니면 폰대여하는거
할가하다가... 폰대여하는거 알아봤는데... 음냐.. 1년에 25만원
인가 그렇고 매달... 나눠서... 결국은 매달.. 2만원정도....
허걱... 차라리 수리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문득...생각나는것..
사용중지을시켜버리면 5천원인가만 나가는.... 아항.. 이거야....
그런데 페이백이 문제... 다시 쫄레 쫄레... 기어내려가서...물러보니...
산쪽 대리점에 알아보라네요.. 그런데... 안될거라고... 잘못하면....
페이백 금액을 전체 물어줘야할지도 모른다고... 덴당...~~
이제 세개의 선택중 2개만 남았습니다.. 패이백 남은 금액만 물어
주고 끝낼수있다면 가장 좋은 선택의 방법이고....그게 안된다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수리을 해서 .... 이거 사기전 한 3-4년동안
핸드폰없이 원시인생활을 한적이있었는데 요즘은 그때가 넘 그리워...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 별로 도움안되는전화가 많이와서.....
그래서 이거 끝내면 핸드폰 없앨까도 생각했는데....이런일이....
내일 전화해봐야지.. 아직 시간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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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23:04:46
흐음..;; 그래도 전화기 없으면 많이 불편하다는..
2003/11/11 00:32:35
핸드폰 수리비가..8만원?........ㅡ.ㅡ;;;;;; 허컥...뭐 요즘은 신형들이 자주 나와서...잃어버려도 찾지도 않고....고장나도 새로 하나 사지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2003/11/10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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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수리비 8만원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