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1 1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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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멍멍이 이야기지요?
저 보신탕 좋아하지만 개를 싫어하는것 아닙니다.
엄연히 식용과 애완용은 구분하죠...
그렇다고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혐오스럽다고 쳐다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이 저는 더 싫습니다.
개 이뻐하는것 머라고 하지는 않는데 너무 자기 주관적으로 행동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길거리에 개가 일을 봐도 치우지 않고 슈퍼마켓이나 마트(생선이 많이 널어져있죠)에 데리고 등장, 심지어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물린사람이 개를 때렸다고 흉기를 휘드루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 모는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나 가치관이 틀리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서로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생각해보는 그런게 더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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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2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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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flash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