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뤼      2003/12/04 00:55:00	4758     0

목소리가여..... [5]

내가그러고싶어그렁게아니라코감기때매본의아니게코맹맹맹이소리를내게돼서상당히듣는사람짱나게만든하루였슴돵 아~ 알았다고약빨리먹고낮겠다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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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01:05:52		아..알고보면 연약한 여자?!

사탄의인형 2003/12/04 01:10:02		싸뤼양을 한번 딱 봤지만... 약하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었음.. 하지만 그런 강해보이는 여자가 늘 보면 마음은 여러더라구요.. 싸뤼양.. 감기... 빨리 내보내..용.. 가출을 시키던지.. 출가을 시키던지.. 싸뤼양.. 화이팅..~~

2003/12/04 03:52:34		^-^; 싸뤼언니 강해보이는건 모르겠구, 똘망똘망(어른한테이래도돼나-_-;)해보이든뎅 ^^; 씩씩해보이던데 감기군이 거기에 반했낭 ㅋㅋㅋ

2003/12/04 12:15:33		언넝 나아요~★

싸뤼 2003/12/04 23:17:44		ㅎㅎㅎ 날 보면 약하다는 느낌은 절떄 안들쥐요~! ㅋㅋㅋ 똘망똘망한 시기는 지난듯-_-ㅋ 아무래도 감기군은 나한테 홀딱 반한게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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