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0 18:40:47	4871     0

TM은 꿈도 못꿀.. [2]

요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매진하고 있는 유존입니다. 물론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를 하고 있지만 말이죠.^^ 급기야 TM(텔레마케터를 이야기 합니다.)에 도전해야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말이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연말이라 그런지 고객 리콜에 열이 올라 있어서 열심히 전화 및 문자질을 하고 있답니다. 만명 좀 넘게 할 계획인데 대략 질려 갑니다. 고작 이틀 밖에 안했는데도 이런데 TM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ㅠ_ㅠ)/ 마음을 다잡고 ~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세상에서 뭐든 쉬운것은 없다는..ㅡㅡ* 유존이의 생각이였습니다. 계속 실내에 있어서 춥다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 버스 기다리는데 저엉말 춥더라구요. (싸뤼랑 저녁식사 했음.;;) 길도 어찌나 막히던지.. 오늘도 엄청 춥다고 하던데 퇴근까지 2시간 좀 덜 남았습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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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20:53:37		홋...간만에.....돌아온 천동입니다..텔레마케터라....힘든 일 중 하나지요..아는 후배가 일주일인가 그 일을 한 적이 있어서 잠시 애기 들어보니..생각보다 힘든 일이더군요...힘내세요~!!!.

싸뤼 2003/12/21 10:43:38		나중에 덜추운날 나가놀자; 오우 얼어죽는주알았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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