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5 14:22:36	9264     0

재판문 [2]

한 소련인이 크렘린 궁전을 뛰어다니며 이렇게 말했다. "흐루시초프는 바보다! 흐루시초프는 바보다!" 그는 즉시 체포되었고 재판에 붙여졌다. 그는 판결 결과 23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재판문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서기장 모독죄 3년, 국가기밀 누설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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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5.79.19 2003/02/19 04:06:07		허허;;;

61.103.26.149 2003/02/19 16:46:39		ㅋ

>>	재판문 [2]		02/05	9264	02/19(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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