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다      2005/11/11 03:17:37	16355     2

게으른 아들 [5]

게으른 아들 : 엄마~ 물한잔만 떠다줘~~ 엄마 : 니가 떠다먹어~ 게으른아들 : 엄마아앙~ 물한잔마아아안~ 엄마 : 니가 떠다먹으래두!!! 게으른아들 : 에이 그러지말고 엄마 물한잔마안~~ 엄마 : 한번만 더그러면 뚜들기 맞는다아! 게으른아들 : <SPAN style="BACKGROUND-COLOR: silver">엄마 ^-^ 그럼 나 혼내러 오는길에 물한잔만 ^-^;</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silver"></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silver"></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silver"></SPAN> ↗ 마우스로 긁으세요....

writer ip : 211.40.120.99 , modify 211.40.120.99 , 2005/11/11 03:19:49

코멘트를 작성하시면 2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창수 210.126.51.6 2006/04/09 22:30:21		ㅡ.ㅡ 히히

김연준 211.51.74.198 2007/12/12 17:12:19		-.- 히히

초이스 121.129.31.7 2008/04/18 10:20:58		물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막빨개 211.58.71.83 2008/05/21 10:40:32		음..  귀차니즘이 현실로~~~

마스터 121.158.46.73 2008/08/01 04:16:58		ㅡㅡ

509	세계 증시 현재 상황.. [1]		10/29	12609	11/01(15:17)
508	폭풍리셋...ㅋㅋㅋ [2]	까나리	10/22	11953	11/01(15:17)
507	벤츠와 충돌한 택시, 문제는 [1]	까나리	10/22	10540	10/23(09:26)
505	빵빵한 가슴 볼륨업! ㅋ	이삭줍기	10/22	10642
504	사자성어.. [2]	군산의 희망	10/19	10878	11/01(15:17)
503	[펌]  이것이 진정한 아픔..ㅋㅋ	군산의 희망	10/19	10442
502	[펌] 우린 단지 오픈카 한번 타고 싶었을 뿐이고 [2]	군산의 희망	10/19	11012	11/01(15:18)
501	[펌] 다리가 길어보이는 바지.. [2]	군산의 희망	10/19	11257	11/02(11:49)
500	[펌] 여자들이란.. [2]	군산의 희망	10/19	10632	10/30(09:09)
499	[펌] 남자를 파는 가게 [1]	울트라캡숑	10/17	10660	10/29(12:52)
498	[펌] 컨닝은 아무나 하나? [1]	울트라캡숑	10/17	10826	10/23(09:35)
497	[펌] 웃음나는 그림들 [1]	울트라캡숑	10/16	11202	10/16(09:57)
496	[펌] 워매 ? [2]	울트라캡숑	10/16	10520	10/16(10:15)
495	[펌] 초딩과 국딩의 차이? [1]	울트라캡숑	10/15	11454	10/15(10:23)
494	[펌] 뭐 잡수실라우? [1]	울트라캡숑	10/15	10499	10/15(10:25)

FIRST 1 2 3 4 5 6 7 13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