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란?홈페이지란 개인, 단체, 기업 등이 인터넷 상에서 자신이 알리고자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웹서비스를 하는 사이트를 의미한다.홈페이지는 웹서비스를 이용한 정보전달 창구로서 서비스를 위해서는 홈페이지 구성 자료, 홈페이지주소(도메인), 홈페이지 운영서버(호스팅) 등이 필요하다.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text와 이미지를 활용하여 홈페이지를 구성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html 문서에 대한 이해와 웹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미지 편집을 위한 이해 등이 필요하다.
도메인이란?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은 어떻게 웹사이트를 접속할까?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웹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직접 주소를 입력하고 방문하는 경우와, 사이트링크를 클릭하고 방문하는 경우입니다.웹사이트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알려서 자신의 사이트로 오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주소가 필요한데 이를 도메인이라 한다.도메인은 문패와 같고 주소와 같다.그래서 사람들에게 알리기 쉬도록 짧고 발음하기 쉬우며, 외우기 쉬워야 합니다.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도메인은 최상위 도메인(TLD)과 국가도메인(ccTLD)으로 나뉜다.국가 도메인(ccTLD, country code Top level domain)이란 우리나라에 부여된 kr 도메인을 활용해서 제공되는 도메인 서비스를 말한다.
Kr 도메인의 제공형태는 .co.kr / .ne.kr / .or.kr / .pe.kr 등이 있으며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최근에는 .kr 이라는 짧아진 퀵돔을 활용할 수 있다.최상위도메인(TLD, Top Level Domain)은 .com / .net / .org 이 대표적이며, .info / .mobi / .biz 등의 다양한 TLD가 있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도메인은 kr 도메인과 com / net / org 정도이다.앞서 말했듯이 도메인이 쉽게 외우기 좋은 것이 좋은 도메인이다.만약 사업을 위해 도메인을 선택한다면, 가능하다면 com / net / co.kr / .kr 의 4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네임서버란?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메인이 어떤 서버에 등록되어서 동작하는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것이 네임서버이다.도메인 구입시 네임서버 입력란이 있는데 호스팅 서비스 회사에서 지정하는 네임서버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도메인이 새로 등록되거나, 네임서버가 변경이 될 경우 도메인 정보에 기입된 네임서버로 제대로 서비스를 되기 위해서는 1~3일의 시간이 걸린다. 이 시간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는 각 사용자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네임서버에 해당 도메인의 변경된 정보가 전달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도메인의 동작은 전적으로 네임서버들에 의해 결정되며, 인터넷 상의 많은 네임서버들간에 이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다.인터넷을 움직이는 최상위 네임서버와 각 인터넷 사업자가 운영하는 네임서버, 그리고 특정서버에 할당된 도메인을 관장하는 호스팅 사업자 네임서버 등이 있다.도메인이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위의 3가지 네임서버간의 데이터 전달이 이루어 져야 한다.따라서, 변경된 도메인의 네임서버 정보가 전체 네임서버들간에 공유되는 동안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 시간이 1~3일이다.
호스팅이란?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띄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홈페이지가 동작할 서버와 인터넷과 연결되는 인터넷 망 서비스가 필요한데 이를 호스팅 서비스라 한다.
웹호스팅이란?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개인이나 회사들이 모두 서버를 독자적으로 구축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큰 부담이 된다.이러한 부담을 줄여서 서버와 네트워크 자원 구축하고 이를 여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웹호스팅 서비스라 한다.우리가 월세와 전세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소규모의 웹사이트 운영을 하는 대다수의 사용자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여 웹서비스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서버호스팅이란?웹호스팅 서비스는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서버와 네트워크 자원을 공유해서 웹서비스를 하는 것이므로 서비스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웹사이트의 방문자가 늘어날수록 독자적인 서버의 구축이 필요해진다.규모가 큰 사이트가 되면 서버를 별도로 구입 하거나 임대하여 독자적인 서버 환경에서 웹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를 서버호스팅이라 한다.서버가 단일 웹서비스를 위해서 사용되므로 다른 웹사이트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아 안정성이 향상되는 것은 분명하다.서버의 성능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방문자 수가 다른데, 방문자가 커질수록 고성능의 서버와 여러대의 서버로 확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서버 운영에 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서버의 안정적인 운영은 어려운 문제이다.
서버관리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서버관리자에게 의뢰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며, 이는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버호스팅의 관리형 서비스에서는 운영OS의 안정적 운영관리와 하드웨어관리, 장애 발생시 대처 등을 제공하며, 백업 등과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관리형 서비스는 서버관리자의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이 생기게 되는데 초기 매출이 크지 않은 소규모 사이트의 경우 서버관리툴의 활용으로 서버를 관리하면 된다.
서버관리툴이란?국내에서 개발된 서버관리툴 중에 가장 손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SysMan이란 서버관리툴은 웹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서버관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서버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서버에 자신이 필요한 계정을 생성하고, 데이터베이스 및 이메일 등의 필요한 자원을 설정할 수 있다.서버의 CPU사용율, 하드디스크 사용율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서버가 사용하는 네트워크 상태를 제공한다.서버를 통해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인 Web서비스와 FTP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서버에 부하가 생기거나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관리자의 핸드폰으로 장애 알람 문자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2007/12/09 23: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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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것들 
